Wednesday, September 1, 2010

개강

개강이라 학교 갔더니 내 모니터에 이런 예쁜게 붙여있네 ^^
아마 현배오빠가 살짝쿵 붙여놓고 간게 분명해
요즘 비가 자주와서 창가에 내놨는데 고만고만한 것들이 아주 잘 자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