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November 28, 2010

고마워,





생일날도 못받은 선물을 받았다.
고마워 진짜 이란사람 들을 만나게 해주다니
난 복도 많아 
오늘 너무 즐거웠어 우리 귀여운 윤아언니는 볼링에 소질이 있어 분명 우리 볼링 치러 자주가요.


서시드폴 오빠 볼링치는 뒷모습이 아주 요염 하더라 ^^
아따 오늘 겁나 추웠지라 집엔 잘 갔나요. 
보고싶을거야
근데,
서울에 첫눈왔어? 말도안돼
나혼자 있을때는 오지마라. 나 울지도 몰라 진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