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mino Dancing
Thursday, October 28, 2010
있지
2틀동안
고생좀 했다.
다 커서 무슨 볼거리야 라고 생각 했는데
다행이도 그건 아니고,
몸이 허약(ㅋㅋ)해서 갑자기 돋은 병이라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어.
피 뽑는데 어지러웠다. 우리엄마 딸 아프다고 아침부터 와주시고 사랑해요 엄마.
이대로 목에 부어오른 살 굳어버리면 나 운다 진짜.
모두 몸 건강히 올가을엔 감기조심 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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