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February 6, 20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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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일동안 우여곡절끝에 고향도 다녀오고 친척들도 만나고 엄마아빠랑
맛있는것도 먹구 월급받은걸로 선물도 사드리고 효녀노릇 하고왔는데,
오늘 말도안되는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나 쪼금 혼란스럽다.
어휴. 진짜 그게문제야 그거그거 아으아악
지금 티비에서 개콘하는데 이거 끝나면 자야지 내일은 신나는 월요일 즐겁게 
일을해야하는 한주의 시작이로구나.
브릭봇음악도듣다가자야지 자장가같아/
아속아파으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