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December 20, 2010

HP 7

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1에 오토바이 추격씬은 신났다. 특히 발 동동 구를때.
말복이랑 참새랑 치즈팝콘을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배가너무 불렀다.
데일리 카페는 카페베네가 들어왔다. 데일리는 오랜만 이었는데,  또 카페베네
분명우린 주말마다 만난다, 말복이와참새는 수원에선 얼른 이사와야 할듯싶다.
아쉬운발걸음을 뒤로하고 난 졸렸다. 영화볼때 졸다가 뱀나와서 놀랬다.
할미오니는 여전히 이쁨.론은 머리카락 너무멋짐. 해리는 그냥 포터.

1 comment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