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April 24, 2011

곁에

있어 소중한 사람들
간만에 집에서 쉰다.
금토
너무 바빴어 (사실 노느냐고 바빴지)

핸드폰은 초기화 되버리고.
번호좀 주세요 다 지워졌어요. . .


이태원프리텀을!
킹맥은쫌짱인듯.
(@ROCOCO)

어때우리집 스기야
크리스탈이랑 추억나지?
근데 이짤 너무허세 돋는다.
니 발이 더욱

자, 윤털이랑  백만년만에 셀카

입좀..

바가지는바입헥스썰틴
(@엘루이)
너무넓어서 사람없어 보이더라



대한민국 수많은 여성들이 거쳐간다는
그 화장실 셀카
더러운 거울 아니니까 
이해들 해주시고!

3 comments:

  1. 누가보면 나 저렇게 설정하고 허세짓 한줄 알겠어.
    붓캠으로 얼굴이상하게 찍고 변태같이 웃다가
    니가 이쁘다는 한마디에 이쁜척하고 찍어버렸네
    내 눌린 종아리가 더 허세다~
    그리고 너희의 화장실 셀카는 더더욱 허세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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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곁에 머물러 그렇게
    아무도 모르게
    니 향기가 짙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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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이태원프리덤!!! 후기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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